브런치&디저트 카페 ‘와플반트’ 와플과 롤링 신메뉴 17종 선보여

- 경제 불황에도 끄떡 없는 ‘와플맛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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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6:21

서울--(뉴스와이어)--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가벼워지면서 카페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브런치&디저트 카페의 인기가 높아 지고 있는 것.

‘와플반트’는 이 같은 실속형 브런치&디저트 카페의 인기를 선도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와플반트 와플은 간식은 물론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 없는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 메뉴다. 커피와의 조화가 훌륭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와플반트는 대대적인 메뉴 리뉴얼을 단행했다. 기존 와플 5종을 포함해 총 17종에 이르는 와플과 함께 시원한 롤링(쉐이크) 메뉴를 출시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와플반트에서는 블루베리와플, 반트와플, 월넛와플뿐만 아니라 바나나와플, 크림치즈와플 등 다양한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와플&아메리카노, 와플&아이스크림, 와플&오곡라떼 등 풍성한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트로베리롤링, 블루베리 롤링, 망고롤링, 녹차 롤링, 흑임자 롤링을 비롯해 블루아이 에이드, 레드유 에이드, 팥빙수 등 다채로운 여름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롤링’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와플반트’만의 맛과 스타일이 살아 있는 쉐이크 메뉴로, 와플과의 조화가 탁월하다. 고소한 식감의 와플과 시원한 롤링을 함께 즐기는 여성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이다.

와플반트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시행 전 고객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조사해 철저하게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며, “와플반트 인지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브런치&디저트 카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플반트(www.wafflebant.com)’는 올 초 창업경영신문과 월간 프랜차이즈가 선정한 골드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리며 공신력 있는 와플 전문점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와플반트 개요
와플반트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경쟁과 도전을 지향하는 정통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이다. 분주한 현대인들이 부드럽고 달콤한 벨기에 정통 와플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웃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카페다. 2015년 현재 호주, 캐나다, 중국 해외진출중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ffleba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