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4일 목요일, 생애 가장 아름다운 비밀의 러브스토리, 영화 <연리지>가 최초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최지우, 조한선, 최성국, 서영희 등 4명의 배우와 <연리지>로 데뷔하는 감독 김성중까지 나란히 자리한 이번 제작발표회는 <연리지>에 대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듯, 회견장을 가득 메운 취재진들의 열기가 무척 뜨거웠다.

한국 문화상품이 세계 문화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연리지>의 제작발표는 더욱 그 의미가 빛나는 자리였다. 제작 초기단계부터 칸 국제 영화제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주목을 받아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 <연리지>는 포니 캐년, 토시바 엔터테인먼트와 해외 판권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한국식 멜로영화에 전 세계가 동감하고 감동할 보편성을 품고 있는 <연리지>는 한류열풍의 핵 ‘최지우’의 캐스팅 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김종민 사장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 후지야마 요시노리는 <연리지>의 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특별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보내와 눈길을 끌었으며, 4명의 주연배우들과 신예 김성중 감독은 뜨거운 취재열기에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그러나 침착하고 여유있게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리지> 제작발표회에는 이 영화의 ‘국제적’ 성격답게 일본의 주요 외신기자들이 대거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시작 2시간 전부터 외신기자들이 행사장에 미리 나와 대기하는 열성을 보였으며, 특히 후지 TV는 이날 촬영한 소스를 바로 일본으로 보내 당일 저녁, 제작발표회 현장이 곧바로 공개되어 <연리지>에 대한 일본의 관심사를 짐작하게 했다. 이 외에도 TV 아사히, 마이니치 신문사 등 20여 개의 외신들이 참석해 제작발표회 현장의 모습을 담아가는 등 열띤 취재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연리지> 공동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와 ㈜화이트리시네마 이동권 대표를 비롯, 포니캐년과 토시바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밀의 러브 스토리, 영화 <연리지>는 7월까지 모든 캐스팅 작업을 마치고 8월 3일 크랭크인하여, 국내에는 올 연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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