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미래부, 환경산업 실증화단지 조성사업 위해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제2차관은 ICT를 활용한 ‘환경산업 실증화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7월 25일 오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환경산업 실증화단지 조성 사업 개요>
- 목적 : 중소 환경기업의 기술개발(R&D)에서 수출까지 全 과정 지원을 위한 실증화(Test-bed) 전문 연구단지 구축
- 위치 :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확장예정부지(약 180,000㎡)
- 기간 및 사업비 : 4년 (’13~’16) / 1,560억원 (국비100%)
- 주요시설 : 실증화연구지원센터, 실증화 실험시설(정수, 하폐수처리장 등), 생산지원시설 등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환경산업 실증화단지 조성사업의 정보화계획 수립 지원 및 추진 △환경산업 실증화단지의 효율적 구축·운영을 위한 첨단 ICT 도입 및 활용 등이다.

이번 협력은 최근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13.11월 시행예정)에 따라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단계에서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정보화계획 수립을 미래부에서 지원하기 위해 출발하였으며 환경부는 수립되는 계획을 반영하여 실증화단지 조성 사업의 정보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와 미래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화계획 수립에 따른 ICT 기반 첨단 실증화단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단지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ICT를 통해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증화단지의 입주 기업에게 R&D, 산업 등 정보 공유·제공 시스템, 오염물질 배출 모니터링 시스템 및 기술심사평가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연구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하였고, 본 사업의 정보화 전문지원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첨단 정보화 기술(ICT)을 환경산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실증화단지의 정보화 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조성 사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부처는 8월 초부터 실증화단지 정보화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16년 단지 준공시까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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