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헬스케어, “제약산업계의 최대 화두는 R&D생산성 향상”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헬스케어 대표이사(이진영)는 지난 7월 24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지원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한 2013년도 제약산업 R&D기획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제약산업의 R&D전략의 중요성과 최적화된 전략수립 방법론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약기업, 벤처기업, 대학, 출연연구기관, 컨설팅기관, 로펌 등의 사업전략, 연구/개발기획, 라이센싱, 사업 개발담당 임직원, 산학협력단 담당자, 기술마케팅 담당 실무자, 프로젝트 매니저, 계약, 공동 연구, 산학협력/전략적제휴 담당자, 자기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난치성·만성질환 증가를 필두로 지속 제기되고 있는 의료재정 고갈, 의료비 증가 및 약가억제 정책으로 제약산업의 성장율은 둔화되고 있다. 인도, 중국, 동유럽, 남미 등 이른바 파머징(Pharmerging)국가들의 시장점유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규제당국들의 안전성규제 심화에 따른 연구개발 생산성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R&D전략의 중요성과 전략기획 방법론에 대하여 실전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글로벌헬스케어 이진영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제약산업계의 최대 화두는 R&D생산성 향상에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선진국 제약기업들은 이른바 시장성 있는 R&D 전략 수립시 연구개발 초기 기획단계부터 최종 마케팅단계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시장, 수요분석과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에 입각한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비용대비 생산성을 최적화 하기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각종 규제로 경영환경이 날로 척박해 지고 있는 국내 제약산업이 부족한 재원과 인프라하에서 비용대비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시장리스크가 최소화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키워가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초기 기획단계부터 혁신가치를 시장가치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획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각종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R&D기획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산업 R&D 전략의 중요성은 크게 증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제약산업의 혁신기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진출이라는 사업비전과 전략에 기반하여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신약개발 등 기술혁신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비즈니스 중심의 R&D전략수립 및 기획방법론 및 실전적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경우 아래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 글로벌헬스케어 02-851-0693, ghc@globalheal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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