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홍콩개봉에 맞춰, 박지빈 홍콩방문
<안녕, 형아>의 홍콩 개봉은 홍콩 영화사 골든씬(Golden Scene)의 수입, 배급을 통해 진행된다. 과거 한국 영화 <장화, 홍련>과 <말아톤> 등을 수입, 배급하며 한국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골든씬은 <안녕, 형아>의 영화적 완성도와 함께 주연배우 ‘박지빈’의 연기를 극찬했다. 그들은 홍콩 개봉 전 ‘박지빈’의 방문을 강력히 요청하며 홍콩 개봉 2주전에 감독과 주연 배우들을 초청하는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여느 영화보다 더 적극적으로 <안녕, 형아>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지빈’의 방문 계획이 알려지자 20개가 넘는 현지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이 쏟아져 들어와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최근 아시아에서 한류 스타에 대한 관심과 그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역배우가 이렇게 해외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방문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최연소 한류스타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한 ‘박지빈’과 가수 ‘김장훈’이 함께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의 주제가 ‘안녕, 형아’를 홍콩의 인기가수 “부렌 바야어(BuRen BaYaEr)”가 번안해 부르고 싶다고 요청해와, 홍콩에서 <안녕, 형아>의 흥행 예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싱가폴에서 개봉한 <안녕, 형아>는 8월 25일 홍콩에 이어 일본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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