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전통의약 도약 위한 합의의사록 체결
전통의약 선도국인 한국과 중국은 '95년부터 12차례에 걸쳐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한·중 양국은 동 회의를 통해 전통의약 분야의 정부 및 민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세계보건기구(WHO) ‘전통의학결의’를 공동으로 실행하고 표준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 연혁
- ’94. 3월 : 한·중 정상회담 시 양국 전통의학분야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 합의
- ’95. 4월 : 양국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 구성
- ’95~’11 : 총 12회 양국을 오가며 전통의학 세계화 등 주제로 회의 개최
제13차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는 한·중 수교 21주년을 맞아 한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자’로 관계를 발전시키며 보건의료 분야의 교류 확대 등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제13차 회의에서 한·중 양국은 전통의약 산업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한·중 양국은 한의약 산업 관련 기관 간 교류, 한약제제 연구개발, 전통의약 처방 및 약재 관련 공동연구 등 전통의약 산업 분야 협력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제질병분류 전통의약 장(章, Chapter) 제정(WHO ICTM 프로젝트)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전통의약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 WHO ICTM(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Traditional Medicine) 프로젝트: WHO 국제질병분류(ICD :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에 전통의학을 포함하는 프로젝트. 한국·중국·일본 등 전통의학 선도국이 주요참여국으로서 동 프로젝트 지원 중
한편, 전통의약 관련 협회, 연구기관, 산업진흥 기관 및 의료기관 등 민간 분야의 전통의학 학술 및 인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영찬 차관은 “이번 회의가 양국 전통의약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진전되고 WHO 등 국제무대에서도 양국 간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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