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현대자동차와 (주)LG 개별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삼성 2Star 파생상품투자신탁을 8일부터 12일까지 1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신탁재산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와 (주)LG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펀드 설정 이후 매 6개월 단위로 현대자동차와 (주)LG 주가중 적게 오른 주가의 종가가 기초 주가 대비 상승하거나 10% 이내 하락할 경우 연 9.0% 수익으로 확정되어 상환되는데, 3년 동안 매 6개월 단위로 총 5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조기 상환이 안되고 3년 만기 상환이 될 경우 만기 주가가 기초 주가대비 상승하거나 10% 이내로 하락한다면 총 27.0%의 수익을 지급하므로 상당히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만기 주가가 기초 주가대비 10% 초과하여 하락했을 경우나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초 주가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있을 때는 투자원금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때에는 투자원금 보존이 가능하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주식 시장의 중장기 전망을 감안하면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적절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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