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제2회 정책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8월 1일 방위산업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하여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2회 방위사업청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방위사업청 정책포럼’은 이용걸 청장이 부임한 이후, 방위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군, 민간 전문가, 방산업체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2012 방위산업의 주요 현안과 정책연구’라는 연구보고서의 공동집필자인 이호석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을 비롯하여, 안영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선 숭실대학교 융합기술원장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또한 손진규 삼성탈레스 상무, 정 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등 방위산업의 대-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하여 ‘한국 방위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였다.

정 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는 “정부의 정책을 믿고 노력하여 성장하는 업체가 많으므로, 정책을 자주 변화시키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방위사업청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하여, 업체의 연구개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윤영선 숭실대 교수는 “융합이 중시되고 있는 시대적 필요성을 고려할 때, 방위산업도 민간기술과 융합하여 민간의 장점을 흡수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손진규 삼성탈레스 상무는 “현재 대부분의 무기체계가 우리나라 군의 요구에 맞춰 만들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 시장의 수요에 맞춘 무기체계를 만들어 수출 확대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이용걸 방위사업청장은 “오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반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 같은 정책포럼을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정부와 민간부문과의 협업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하였다.

방위사업청 개요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을 관장하는 국방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군수품 조달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관, 기획조정관, 재정정보화기획관, 방산기술통제관 등 4관과 획득기획국, 방산진흥국, 분석시험평가국 등 3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 2소속기관 그리고 별도 한시조직인 KHP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pa.go.kr

연락처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
정책조정담당 김원식
02-2079-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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