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목사 및 시민단체, ‘파주 남북평화마을’ 지지의사 밝혀
- 국내외 기독교 유명 목사와 시민단체 남북 평화 글로벌 CEO 마을 성공기원
호주 시드니 김광민목사, 인천중앙교회 박일성목사, LA중앙교회 이상훈목사, 캐나다토론토교회 이중희목사 등 목사 21인과 상일제약(주) 김을곤 이사장, 강남을지역 박태섭 새누리당 고문, 사)통일연합 종교포럼 황춘기 총재 등 사회 각 계층 지도자들이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이들은 남북의 평화 정착이야 말로 통일의 기본 조건이 된다는 전제 아래 국민적인 여망을 담은 남북 평화 마을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목사들과 시민단체들은 남북경협에 물꼬를 튼 우리나라 경제인들이 평화 마을에 집단으로 거주하면서 통일에 유익한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에 있을 통일에 대비하여 경제 협력체를 모색한다면 무엇보다 안전한 통일 환경을 예비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파라다이스 그룹이 시공을 맡은 글로벌기업 CEO타운 하우스는 남북평화를 상징하는 곳인만큼 단순한 개념을 뛰어 넘는 최고의 디자인과 시설로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개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매년 5월 4일 1시에 전 국민이 독도를 지키고자 동시 함성대회를 개최하여 일본이 더이상 망언을 할 수 없도록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락처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010-7159-618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