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러 대학생들 “동명대에서의 한국체험 원더풀”
- 8월 14일 KCC 교환학생 수료 ‘선무도 시범’ 등 갈채
- 8월 13일 모스크바 대학생들 한국어말하기 등 주목
- K-POP, 동요 등 국적 뛰어넘은 숨은 장기자랑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8월 14일 2013 미국 KCC대학(KAPIOLANI COMMUNITY COLLEGE)에서 온 교환학생 11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25일 동명대에 입교해 6개월간의 일정을 마친 것.
동명대 국제교류원이 주관한 이날 수료식은 KCC 교환학생들의 연수기간 활동사진 시청을 시작으로 KCC 내방단 단장 Joseph L. Overton 및 교환학생 11명 소개, 수료증 및 봉사이수증 수여, 축사와 격려사에 이은 수업발표회로 이어졌다.
이번 KCC교환학생 11명은 일정 수준의 한국어 과정을 이수토록 한 결과 전원이 ‘합격’해 수료증을 받고 개인별 연수후기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연수기간 중 한국문화체험 수업에서 익힌 ‘선무도 시범’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연수기간 동명대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남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식사 배식을 돕고, 어르신 영어지도와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함께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미국 KCC교환학생들의 동명대 방문은 지난 2012학년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는 동명대 재학생들 가운데도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미국 KCC 현지에서 한 학기 이상(본인이 연장 신청할 경우 1년간 연수) 교환학생으로 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KCC내방단 단장 Joseph L. Overton과 동명대 김형곤 대외홍보처장, 나윤중 국제교류원장, 김홍 국제교류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
또 동명대는 앞서 지난 8월 13일 국제교육관 304호에서 모스크바대학생 연수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가진 결과, 모스크바대학생들의 한국어말하기대회 1등상은 니키티나 마리나 양과 니키티나스베틀라나 양이, 2등상은 디쉬니마예바 예브게니아 양이, 3등상은 그라츠바 엘레나 양이 각각 차지했다.
러시아어말하기대회에서는 1등상에 우지연(부산외대), 2등상에 김주은(가야고), 3등상은 서대웅(경희대) 학생이 차지했다.
이들은 그 동안 익힌 한국어와 러시아를 발표하면서 요즘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을 유창하게 부르는 등 숨은 장기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수질로바 나탈리야, 플로트니코바 안나, 안진모 등 3명의 학생이 동요 ‘곰세마리’를 율동과 함께 불러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설동근 총장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동명대를 찾아 온 여러분들에게 한국인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한다”며 “오늘 지금까지 익힌 한국어 솜씨를 자신 있게 선보이는 여러분들의 열의에 박수를 보내면서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한국의 멋을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 국제교류원(원장 나윤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명대 국제교육관에서 ‘모스크바대학생 2013한국문화체험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모스크바대학생 2013한국문화체험연수’는 동명대와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과 부산러시아스쿨이 한국과 러시아 대학생들과의 친선활동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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