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 영어특기자전형 영어면접을 준비하라

- 글로벌전형 준비, 영어면접과 영어에세이 능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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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10:54

서울--(뉴스와이어)--2014년 대학 수시전형이 시작된다. 올해 입시에서도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는 수시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데 학생과 학부모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그중에서도 영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영어특기자전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영어 특기자 전형의 특징은 각 대학별로 전형의 명칭도 복잡하고 선발기준도 더욱 다양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수시전형 중에서 영어특기자전형에 관해 알아본다.

“영어특기자전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면접은 장기간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2014 글로벌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시 해야 할 부분이 바로 영어면접이다. 영어로 대학가기 전형의 특성상 영어 면접이나 영어에세이 실력이 중요한 합격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의 글로벌전형 입시요강을 살펴보면 공인영어점수와 함께 영어면접 또는 우리말 면접 등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영어 면접이나 에세이 준비는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층토론 학습을 통해 최대한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에 글로벌전형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는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GCS어학원(www.gcs1to1.co.kr) 김정민 대표는 “영어특기자전형에서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가 말하는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은 GCS어학원의 ‘영어면접대비수업’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GCS어학원에 따르면 영어면접대비수업은 각종 시사 상식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영어면접 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와 말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알맞지 않는 문법과 어법이더라도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단순히 외우는 방식이나 강압적으로 시도하는 영어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GCS어학원에서는 2014 글로벌전형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토플, 토익, 탭스, 니트 등의 공인어학성적 관리를 비롯해 영어심층면접과 영어에세이 작성능력 향상을 위해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집중향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일대일 수업 및 소그룹 맞춤 수업을 전개하는 GCS어학원의 ‘영어면접대비수업’은 홈페이지(www.gcs1to1.co.kr) 혹은 전화(02-557-804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GCS어학원 개요
GCS어학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선릉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규모 영어회화 전문 학원이다. 비즈니스 회화, 영어 면접, 영어인터뷰학원,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익스피킹, TOEIC Speaking, TOEFL, OPIc, IELTS 등 각종 말하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cs1to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