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22개소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6일 어린이집 14개소와 백화점 4개소 및 대형마트 4개소 등 총 22개소에 대하여 ‘좋은 실내환경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인증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개선과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의 자율적인 실내공기질 관리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시범 실시한 것으로, 인증을 받은 시설은 총 22개소로 금빛어린이집(서울), 달이어린이집(대전) 등 전국 어린이집 14개소,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백화점 4개소와 이마트 성수점 등 대형마트 4개소이다.

인증을 받은 시설은 실내공기질을 법적 기준 이내로 관리하여 최근 3년간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고,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및 측정결과 기록·보존 등 법적 의무사항을 충실이 이행하였을 뿐 아니라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 환기의 체계적 관리 등 자발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였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시설로 인증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좋은 실내환경 인증서’ 수여, 실내공기질 측정 및 교육 의무 면제,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동 제도의 시행으로 시설관리자의 자발적 실내공기질 관리 및 시설 간 자율경쟁을 활성화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내공기질 개선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일상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금년 하반기부터 2차 시범 인증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9월부터 ‘좋은 실내공기질 인증제도’ 홈페이지(http://goodair.kac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좋은 실내환경 인증제도
실내공기질 현황 및 관리 상태를 정밀 조사하여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을 객관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서, 해당시설이 자발적으로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제도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생활환경과
주무관 김송현
044-201-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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