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서포터즈, 군납업체 방문
대학생들에게 군수품 생산 현장을 소개하고,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3.0’ 실현을 위한 군납 분야 제도 개선 노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번 달 새롭게 선발된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퓨처 프론티어 3기’ 19명과 지난 2월 출범한 ‘클린 서포터즈 2기’ 6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전투식량 생산업체 (주)참맛생산 공장과 방탄헬멧, 방탄복 등을 개발하고 있는 삼양컴텍 공장 등 2곳에서 이뤄졌다.
(주)참맛(대표 조병철)은 1979년 전투식량을 개발한 이후 20여년 이상 군에 각종 전투식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즉석조리 식품, 아웃도어용 식품 등 민수용 기능성 식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특히, 2005년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2006년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2007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09년에는 국방품질경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탄복 및 방탄헬멧 등을 생산하는 방탄 전문업체 삼양컴텍(대표 김종일)은 지난 4월 방탄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방위사업청이 국산 무기체계 품질 향상을 위해 시험평가에 대한 공인시험기관 검증체계 구축을 추진해온 결과이다.
삼양컴텍은 2009년 국방품질경영상을 수상했고, 2011년 수출유망 중소기업, 2012년 경영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방호/방탄 외에도 항공기에 들어가는 방산 제품이나 복합재 성형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퓨처 프론티어 함승우 학생(성결대 4)은 “군대에서 먹던 전투식량을 생산하는 현장을 직접 보니, 전투식량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군대에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클린 서포터즈 심연주 학생은 “군납업체들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클린 서포터즈 활동에 자부심이 느껴졌다. 남은 기간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방위사업청 백윤형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군납업체 생산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군수품의 품질 향상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꾸준히 군납 분야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3.0’ 구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군수품 품질 제고를 통한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부정당업자 제재 강화 및 제재수단 다양화를 통한 공정한 계약질서 확립을 추진하여 왔으며, 군수품 선택계약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수요자인 군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방위산업체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납 분야의 제도 개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개요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을 관장하는 국방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군수품 조달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관, 기획조정관, 재정정보화기획관, 방산기술통제관 등 4관과 획득기획국, 방산진흥국, 분석시험평가국 등 3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 2소속기관 그리고 별도 한시조직인 KHP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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