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근육발달, 오감발달 돕는 놀이완구 ‘타이니러브’ 신제품 출시
타이니러브의 공식수입업체 메가베이스코리아가 국내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 가능한 플렉시 플레이(Flexi Play)는 길이 195cm, 지름 9.5cm의 긴 원통형 쿠션으로 아기가 원하는 대로 모양을 변형시키는 놀이를 통해 근육발달을 돕는 놀이완구이다. 또한 또렷한 색감의 페브릭과 알록달록 동물 모양의 딸랑이, 치발기, 촉감발달 페브릭 등의 다양한 장난감은 아기의 오감발달, 공간인지 능력 발달, EQ발달 촉진에 도움을 준다.
아기체육관 시리즈 ‘지미니 몽키 아일랜드(Gymini Monkey Island)’
생후 바로 사용 가능한 지미니 몽키 아일랜드(Gymini Monkey Island)는 가로 86cm, 세로 75cm의 부드럽고 포근한 매트와 높이 40cm의 아치형 봉에 달려있는 다양한 장난감들로 구성되어 있는 아기체육관이다. 안전거울, 쿠션, 불빛과 멜로디가 나오는 몽키인형, 딸랑이, 치발기 등의 다양한 장난감을 만지고 놀이하며 아기의 오감발달과 근육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완구이다. 또한 아기를 감싸는 형태의 제품 모양으로 아기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며 매트와 아치형 봉의 분리가 가능하여 별도 사용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플렉시 플레이와 지미니 몽키 아일랜드는 9월 12일~15일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 소개될 예정이며, 가격할인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메가베이스코리아(주) 관계자는 “타이니러브는 아기의 끊임없는 호기심 만족과 성장과정 중 필요능력 발달을 위해 7가지 핵심발달 시스템(The Elements System)의 소근육, 대근육, 오감, EQ, 인지력, 표현력, 상상력 발달을 기초로 하여 아기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놀이완구를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로, ‘국민 유아놀이완구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국내 시장에 더욱 다양하고 업그레이드 된 기능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베이스코리아 개요
메가베이스코리아(주)는 25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카펠라(Capella)' 브랜드의 유모차 제조사로서 '내 아이를 태우고 싶은 유모차'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하여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설계 및 제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물론 품질관리가 까다로운 일본,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지속적인 개발로 유럽식 디자인 유모차 '라온'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발전을 더해가고 있다. 또한 해외유아완구 브랜드 '타이니러브(Tiny Love)', 해외유아용품 브랜드 '심플리굿(Simplygood)'의 판매업체로서 국민모빌이라 불리는 전동모빌과 놀이완구 제품의 입지를 굳혔고, 그 외 유아용품 브랜드 개발 역시 힘쓰고 있다. 신뢰를 중시하는 기업,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겸손한 기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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