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타민-C 판매 1위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 높은 흡수율 뿐만 아니라 소화관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공복섭취가 가능한 특허받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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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09:1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케이블 방송 매체 등을 통해 ‘비타민C’가 재조명을 받으면서, 어느 때 보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인기를 반영하듯 ‘고려은단 비타민C’와 ‘레모나’와 같은 전통적인 베스트셀러에 맞서 추어블 비타민C, 발포 비타민C, 마시는 비타민C 음료에 이르기까지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타민 시장인 미국에서는 어떤 비타민C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을까?

미국 내에서 비타민C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상품은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로 특허 받은 비타민C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허등록 상표이기도 한 에스터-C(Ester-C)는 높은 비타민C 흡수율과 생체이용률로 특허를 받았으며, 높은 흡수율 외에도 소화관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공복섭취가 가능하다. 특히, 높은 흡수율 외에도 위가 예민한 중·장년층이나 임산부 등도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는 중성화된 비타민-C라는 강점을 내세워 빠르게 시장을 점유한 대표 상품이다.

유명 수입 브랜드로는 파격적인 가격(2개월분,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미국 현지가에 준하는 합리적 가격으로 론칭한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비타민 500mg” 1정에 칼슘이 110mg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태블릿 제품으로 사이즈가 작아 목 넘김도 수월한 편이다.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비타민”는 롭스,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를 통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전국 온누리약국 체인 및 홈플러스 등과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판매망 구축에 나섰다. 또한, 현대-롯데-신세계 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아메리칸헬스는 미국 비타민 매출 1위 기업인(NBJ 2011 기준 ) NBTY社 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 판매되는 내셔널 전략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 판매 1위 비타민 C 브랜드 제품(2011 SPINS Data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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