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비타민, 직구매보다 저렴한 가격 선보여

- 백화점 세트 구매시 추가 증정 및 코스트코, 홈플러스에서 직구매 보다 저렴하게 판매

- 대표적인 항산화 제품으로 손꼽히는 ‘비타민C’

서울--(뉴스와이어)--지난, SBS 생활경제(1836회)에서 소개된 프리미엄 비타민C인 ‘에스터-C 비타민’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에서는 비타민 과다복용에 따른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으니 제대로 알고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는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섭취할수 있는 비타민 제제로 에스터C 비타민을 소개하였다.

에스터C 비타민은 흡수율이 높고, 위장장애 없이 섭취가 가능한 특허받은 비타민C로 최근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스터-C 비타민은 현재 코셔 인증을 받은 ‘솔가 에스터C 비타민’, 미국 비타민C 판매 1위 제품인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비타민’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코스트코, 홈플러스, 드럭스토어, 약국등에서 판매중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웠다면, 가정의 달 에스터-C 파격 행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글로벌 명품 비타민 브랜드 ‘솔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상품 8종 중 2병 이상 세트 구입시, ‘에스터-C 비타민 PACK’을 추가 증정한다.

매장별 한정 공급되는 ‘에스터-C 비타민 PACK’은 특허받은 에스터C 비타민 500mg(50정,46,000원)과 골드 비타민 케이스로 구성된 스페셜 상품이다. 에스터-C 비타민은 특허받은 중성형태로 위장장애 걱정없이 언제나 간편하게 공복 섭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높은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나타내는 솔가의 주력 상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스터-C 비타민’ 홍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점별 한정수량이 진행되어 조기 매진이 될 수도 있다. 해당기간 현대·롯데·신세계 매장에서 세트 구매후 ‘에스터-C’ 선물은 부모님이나 친지에게 별도 배송 가능하다. 해당기간 솔가에서는 사랑을 전할 엽서를 매장에 배치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비타민C 판매 1위 제품인 ‘아메리칸헬스 에스터C 비타민’는 코스트코, 홈플러스와 손잡고 미국 직구매가 필요 없는 파격적인 가격에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 등 PB상품을 내세운 반값 비타민C가 유행인 가운데, 외국 유명브랜드의 검증된 인기 상품을 완제품 그대로 파격가에 선보인다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코스트코의 경우 일부 매장에는 이미 행사물량 판매가 5배이상 늘었을 뿐 아니라 홈플러스의 경우에도 수량 부족을 감안 가정의달 한정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메리칸 헬스 에스터-C 비타민 500mg(판매 1위 비타민 C 브랜드 제품(2011 SPINS Data 기준))’ 2병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1만 9,900원에 기획 판매중으로 총 4개월 섭취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직구매 사이트인 아마존닷컴 등에서 배송료 등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동일 제품 한병 가격이 $10~15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메리칸헬스는 미국 비타민 매출 1위 기업인(NBJ 2011 기준) NBTY社 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 판매되는 내셔널 전략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taminplaza.co.kr

연락처

비타팝스
마케팅팀
김기천 팀장
02-581-0249(내선 30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