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4개 사회복지기관과 협정 체결
- 사하 사랑채·서구 남부민 등 노인복지관 2곳
- 울산 동구 ·울주군남부 등 종합사회복지관 2곳
동명대는 8월 28일 오후 2시 대학본부 경영관 307호에서 동명대 산학협력단(단장 강영민)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 서구부민노인복지관 (관장 강기호),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차성근), 울주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변석연) 등 4개 사회복지기관과의 상호 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동명대와 4개 기관간의 공통 교류 협정은 ‘협력사업’과 ‘지원분야 및 인력 상호 교류와 정보 교환’ 등 크게 2개 분야로, 협력사업 분야에서는 ▲양 기관 간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교환 ▲산학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반사항, 지원분야 및 인력상호 교류와 정보 교환 분야에서는 ▲재학생에 대한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기회 제공 ▲학생들의 산학실습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 개발 등이다.
이날 협정식에는 △4개 사회복지기관에서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의 임종린 관장 윤현주 부장, 서구부민노인복지관의 강기호 관장, 이승미 주무관, 올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의 차성근 관장 홍율빈 팀장, 울주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변석연 관장이, △동명대에서는 설동근 총장, 김종수 부총장, 강영민 산학협력단장, 김남숙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서상현, 안말숙, 김교정, 오영란, 최연옥, 김선주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2학기에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장기현장실습기관으로 정해진 3개 사회복지기관 중 굿네이버스 동부지역아동센터 강미라 센터장, 양정청소년수련관 장문숙 소장 안재민 팀장, 소화영아재활원 정복남 원장, 서명진 사무국장도 참석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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