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 테스토 온도계로~

- 식품의약품안전처, 8월 26일부터 식품 관련 업체 전국 합동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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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3-08-30 17:13
서울--(뉴스와이어)--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왔다. 그간 조용하던 학교급식소가 다시 긴장해야 할 시기다. 조리 기구 및 시설을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깨끗하게 닦는다 하더라도 위험요소는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가을 문턱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식중독 균 등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에 음식물 위생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학교 급식소 및 매점,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약청, 지자체, 교육청, 시민감시단으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개학 초기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유도를 위한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학교 급식소는 점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이 우선이므로 대량으로 요리된 음식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지킬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테스토의 식품용 온도계이다.

온도계, 습도계,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선보인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과 testo 104-IR이 HACCP 인증을 받아 급식환경의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과 testo 104-IR은 식품 및 비식품 산업 내의 식품 안전 방법과 인증제를 실시하는 글로벌 인증기관 HACCP international로부터 온도계로는 국내 최초로 공식 인증을 받아 화제가 됐다. 방수기능 강화로 세척이 편리해진 testo 108과 testo 104-IR은 여러 식품의 온도 측정 시 측정기를 통한 오염 이동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어 식품 산업의 전문가들이 많이 찾는 등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한 손에 꼭 맞는 사이즈로 사용하기 간편하고 편리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위생 관리에 민감한 식품 분야의 전문가가 사용하기 적합한 전문 측정기로 자리잡고 있다.

testo 108은 방수 기능을 비롯해 쉬운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식품 내부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학교 급식소 및 프랜차이즈 음식점, 대형 저장고 등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곳에 이상적이다.

방수 적외선 중심 온도계 testo 104-IR은 흐르는 물이나 냉장 상태에서도 측정할 수 있고 2포인트 레이저로 접촉이 어려운 곳의 온도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특히 폴더형 프로브로 휴대가 간편하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HACCP 인증으로 안전한 급식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되었다”며 “편리하면서도 정확한 측정으로 학교 급식소, 식자재납품업소 등 식품 산업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문가의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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