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IPBES 아태지역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PBES 아태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과학적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유엔 산하 정부간기구로서 2012년 4월 공식적으로 설립이 결정된 후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 환경성, 유엔대학(UNU),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아시아·태평양 지구변동 네트워크(APN)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16개국 3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IPBES의 개념적 체계와 주요기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와 역량강화, 지식공유 등에 대한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워크숍의 논의결과는 오는 12월 터키에서 개최되는 IPBES 제2차 총회에 제출되며, 생물다양성협약(CBD) 과학기술자문회의,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생물다양성관측망(AP-BON) 등 관련분야 국제회의에도 보고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 최초의 IPBES 관련 국제 전문가 회의로서 IPBES 설립 결정 이후 국제적인 논의가 활발히 진전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태지역 전문가들이 주요의제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는 IPBES 설립에 대한 최초의 공식합의 문서인 ‘부산합의문(Busan Outcome)’ 도출을 비롯해 관련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온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통해 정부, 학계 등 국내 관계자들이 IPBES에 대해 국제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고, 관련 논의에 보다 활발히 참여하는 계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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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 박정현
044-201-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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