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sel, Inc., 주식 인수권 행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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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sel

2013-09-02 13:56

뉴욕--(뉴스와이어)--디지털 텔레비전 및 미디어 솔루션의 세계적인 제공업체인 Piksel, Inc., (이전 KIT digital, Inc., “회사”)가 회사의 구조조정 계획 하의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이 현재 진행 중이고, 신주인수권 행사를 결정하기 위한 KIT digital, Inc.의 주주들을 신주인수권 증서 및 투표양식의 배포가 거의 완료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신주인수권 증서와 투표양식은 브로커나 기타 지명인 통해 보통주를 보유하지 않은 KIT digital Inc. 보통주의 명의보유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되어 이미 도착하였다. 이러한 서류를 아직 받지 않은 명의보유자들은 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 Company (1-800-509-5586)로 연락해야 한다.

증권업체 명의(즉, 브로커 또는 기타 지명인의 명의)로 주식을 소유한 주주들에게는 투표양식이 행정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통하여 전달되었다. 증권업체의 명의로 된 주주들은 투표양식을 받게 되겠지만 신주인수권 증서는 도착하지 않는다. 해당 주주들에 대한 브로커와 기타 지명인은 다음 며칠 이내에 해당 서류를 받게 된다. 투표양식을 수령을 위해 배포 목록에 자기 명의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브로커나 지명인은 Morrow & Co. 1-800-662-5200으로 전화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 행사와 관련된 자료를 검토하길 원하지만 주식인수권 증서나 투표양식을 아직 받지 못한 브로커나 주주들을 위해, 해당 자료는 회사가 명의개서 대리인과 체결한 신주인수권 계약서에 제시되어 있으며 이는 회사 웹사이트(http://ir.kitd.com의 "구조조정 계획”에서 볼 수 있다.

해당 공시물이 투표 양식 수령 이전에 검토하고자 하는 브로커 및 등록된 주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브로커와 등록된 주주들은 명의개서 대리인에게서 받은 실제 투표양식 및 (해당될 경우) 신주인수권 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회사 웹사이트의 신주인수권 계약서에 제시된 증서와 투표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안 된다.

Piksel 관련 정보

동사는 세계 굴지의 브랜드들이 동영상으로 도달과 수입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

‘텔레비저내리(televisionary)’라고 부르는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동사는 AT&T, BSkyB, Celcom, Mediaset, Sky Deutschland, Televisa 와 같은 주요 미디어 회사들과 Airbus, Barnes & Noble, Volkswagen 같은 기업 브랜드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설계, 구축 및 관리하도록 지원해왔다.

뉴욕 시에 본사가 있는 Piksel의 사무소는 유럽 및 미주 지역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동사는 50여 개 국가에서 1,600곳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Twitter(www.twitter.com/piksel)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piks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