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2일 “민주당은 장외투쟁 중단하고 종북척결에 앞장서라!”라는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국정의 일부를 책임진 제1야당으로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시청광장 천막당사를 걷고 국회로 돌아가 산적해 있는 민생을 돌보고, 특히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음모사건 등 심각한 종북세력에 대한 반국가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을 통한 종북척결에 앞장서라!”라고 촉구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애국주의연대가 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앞에서 김한길 대표 호화노숙투쟁 규탄 릴레이 일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애국주의연대가 청계광장 동아일보 사옥앞에서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 반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애국주의연대가 청계광장 동아일보 사옥앞에서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 반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애국주의연대는 지난 8월 29일과 31일 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 앞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 호화 노숙투쟁 규탄 릴레이 일인시위를 전개했으며, 8월 26, 28, 30, 31일 4일간 청계광장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 반대 사진전’을 개최했다. 민주당과 종북세력의 국정원 해체와 무력화를 목표로 한 장외투쟁과 촛불집회 개최를 반대하고, 검찰의 국정원 사건 증거조작을 규탄하는 사진을 전시했으며, 국민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는 애국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용호 대표(44)는 “민주당이 지난 1일 여의도로 당사를 이전하고, 상징색을 파란색으로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종북세력과 손잡고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일을 중단하는 일이다. 민주당은 외형을 바꿀 것이 아니라 시청광장 천막당사를 걷고 국회로 돌아가 당내와 국회에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 취업한 종북세력부터 척결하는 일에 앞장서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종북세력의 국정원 해체 음모에 맞서 앞으로도 광화문에서 애국시민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이 보도자료는 애국주의연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