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어린이집 평가인증 세부 평가결과 공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 진영)는 9.6일(금)부터 부모들이 어린이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평가인증의 세부 평가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 (현재) 인증-미인증여부, 우수어린이집 공개 → (개선) 상세정보 공개

세부 공개내용은 △평가인증 여부 △평가인증 총점 및 영역별 점수 △종합 평가서 △지역별·어린이집 유형별 평균 점수 등으로 부모, 어린이집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중심으로 마련하였으며, 각 어린이집의 평가영역 균형도를 함께 제시하여 각 영역별 우수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 평가인증 영역: △보육환경 △운영관리 △보육과정 △상호작용과 교수법 △건강과 영양 △안전
* 종합 평가서: 영역별 세부 개선내용, 총평 및 향후 발전방향
* 어린이집 유형: 설립주체에 따라 국공립, 법인, 직장, 민간, 가정 등
* 평가영역 균형도: 평가인증 영역별 점수 및 설립유형 평균 등을 함께 제시한 방사형 그래프

동 내용은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 ‘평가인증 알리미’ 및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를 통해 공개되며 ’13.11월부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매월 새롭게 인증을 받거나, 취소되는 어린이집 현황 등 최신자료를 ‘평가인증 알리미’에 즉시 반영하여 부모 등은 가장 최근의 평가인증 결과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평가인증 어린이집은 서류 심사, 현장 관찰 등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있으며 ’13.7월말 현재 평가인증을 유지한 어린이집 규모는 28,658곳으로 전체 어린이집의 65.7% 수준이고, 국공립·법인어린이집의 인증 참여·유지가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

* 평가인증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중 자체포기, 법적기준 미준수, 기준점수미만 등의 사유로 21.8%정도가 인증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음
* 어린이집 유형별로는 국공립 90.0%, 법인 86.3%, 민간65.7%, 가정62.7%, 직장51.8%, 부모협동 35.5% 순

또한 인증어린이집의 상시적 질 관리를 위하여 ▲원장 교육 ▲보육 컨설팅 ▲확인 점검 ▲인증 취소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온 결과, 평가인증이 취소되지 않고 3년주기로 재인증을 받는 어린이집이 지속 증가하여 인증어린이집의 서비스 질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복지부는 평가결과 공개이후 현장의 평가부담 완화 및 성과중심의 평가체계 마련 등을 위해 평가인증 지표를 개선하여 평가의 객관성·신뢰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지표개선방향 : 문서→현장확인 위주의 평가, 교사처우개선 등 성과지표 추가, 영유아 구분 등 지표 변별력 제고 등

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자발적 노력으로 인증참여를 통한 보육서비스의 전반적 수준이 향상되었으며, 금번 평가인증 세부결과 공개를 통해 부모님들은 주변의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나아가 어린이집 간 선의의 경쟁으로 보육서비스 질이 한층 제고되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
홍화영
02-2023-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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