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인터내셔널, ‘EXPEDITION: SUMATRA’ 첫 방송

- CNN 특별 특파원이자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인 필립 쿠스토 (Philippe Cousteau)가 진행 맡아 9월 13일부터 매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9월 13일(금)부터 CNN 인터내셔널은 CNN의 특별 특파원이자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인 필립 쿠스토 (Philippe Cousteau)와 그의 팀이 전례 없는 막후 스타일의 수마트라 우림 오지 탐험을 담은 “Expedition: Sumatra (탐험: 수마트라)”를 방송할 예정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인도네시아의 섬 수마트라는 벌채로 인해 우림의 절반을 잃어 멸종 위기의 동식물과 토착민들의 존재를 거의 몰아내었다. 총 여덟 편인 이번 특집 시리즈에서 CNN 취재팀은수마트라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용감하게 출발하여 섬의 심각성을 보고 이유를 찾는다.

CNN 취재팀은 오랑우탄 보호구역을 방문하여 놀랄만한 훈련과 야생으로 애완 오랑우탄을 돌려보내는 과정을 목격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농부들이 이제 코끼리들을 죽이는 것 대신 어떻게 격퇴하는지 배우며, 우림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토착 부족을 만나고, 벌목 지역에서 위험하게 가까운 숲에서 호랑이의 흔적을 찾는다.

취재팀은 도중에 새롭게 정리된 땅에서부터 인정받는 야자유 농장과 펄프 가공 시설까지의 변화하는 우림의 풍경을 목격한다. 쿠스토와 그의 팀은 탄소를 흡수하는 우림이 왜 그토록 세계에 중요하고 왜 보전하기 위해 긴급히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발견한다.

총 여덟 파트로 구성되어 9월 13 (금)일부터 한국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토요일 밤 10시,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nn.com/goinggreen) 또는 트위터 @pcousteau에서 알 수 있다.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 개요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Turner Entertainment Networks Korea)는 타임워너 계열사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의 한국지사로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과 젊은 성인세대를 위한 미디어 환경을 텔레비젼과 기타의 플랫폼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전송하고 있다

http://www.cnn.com/goinggreen

연락처

터너코리아
마케팅/홍보팀
과장 정승은
02-3708-814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