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개발, 중소기업 위한 해외지사 60일 무료서비스 제공

- 무료 홈페이지 제작 혜택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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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개발
2013-09-06 09:50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무역개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주지역 해외지사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미주지역에 대한 시장정보의 부재와 구매자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해외수출을 주저하고 있는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무역개발은 60일간 무료 해외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자정보 제공, 구매자 미팅 대행, 상품 판매시장 개척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지사를 희망하는 기업이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고 있다. 단, 무료 기간이 끝난 후 해외지사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에 한하여 무료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해외지사의 형태는 연락사무소형(원 20만원), 기본형(월 50만원), 그리고 고급형(월 70만원)의 세 가지가 있으며, 고급형을 신청한 기업의 상품 경쟁력이 있는 경우에는 국제무역개발이 대신 마케팅비용을 투자하여 상품의 판매를 확대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국내에 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과도 별도의 계약을 맺고 저렴한 비용으로 수입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국제무역개발이 진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사무소로 전화상담(070-4829-1500)을 하거나 홈페이지(www.itd.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제무역개발 개요
국제무역개발은 한국과 미주지역의 무역거래를 주로 하는 기업으로 전문화된 국제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t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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