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소외 아동 위해 치킨 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

- 후라이드 치킨 판매 시 한 마리당 1천원의 수익급 적립 예정

- 한달 간 적립 후 유니세프 및 사랑이 필요한 국내 빈곤 아동을 위해 전달

- 사회 환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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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2013-09-10 08:50
서울--(뉴스와이어)--깐부치킨(대표이사 김승일, www.kkanbu.co.kr)이 치킨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깐부치킨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한달 간 깐부 매장을 통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깐부치킨의 정통 치킨 메뉴 중 하나인 ‘후라이드 치킨’이 매장에서 주문될 때 마다 천원씩 자동 적립되는 방식으로 국제연합아동기금인 유니세프와 주위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깐부 관계자는 “치킨을 즐겨 드시는 깐부치킨 고객들이 깐부 매장을 통해 맛있는 치킨도 먹고 이와 동시에 뜻깊은 기부 행사에도 동참할 수 있다면 그 어떤 행사보다 값진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깐부치킨은 ‘사내 카페테리아 도네이션’, ‘사랑의 치킨나눔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의 ‘한생명살리기’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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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개요
(주)깐부는 업계 최초 카페형태의 프리미엄 치킨, 깐부치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6년 용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여개의 가맹을 모집 후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깐부치킨은 창업이래 끊임없는 분석과 탄탄한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입맛과 NEEDS를 얻었습니다. 깐부치킨은 고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확실한 메뉴레시피,고객의 동선까지 고민한 효율성 가득한 인테리어 등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실무경험으로 고객의 만족은 물론 예비 창업주분들의 모든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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