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K전시회서 ‘에너지 플라스틱 파편선별기 FLAKE PURIFIER’ 전시

- 2013년 K전시회 제품 하이라이트 ‘고정밀도 금속분리기 및 선별시스템’

쇤베르크 독일--(뉴스와이어)--독일 S+S사는 금년에 개최될 K전시회(K2013) 홀 10, 부스 E60에서 새로운 RAPID PRO-SENSE 금속분리기를 전시한다. 이외에S+S사 선별부서도 K전시회에서 콤팩트하고 모듈화된 에너지 플라스틱 파편선별기 FLAKE PURIFIER를 전시한다.

RAPID PRO-SENSE는 자유낙하 재료 중의 금속검출에 사용되며 HRF(고해상도) 기술은 모든 금속검출의 가능성을 확보하였다. 이 금속분리기는 플라스틱과 복합재료제조업체의 요구에 따라 모듈화로 설계된 것이며 분리방식은 고객님의 요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각종 부동한 방식으로 이물질 제거가 가능하며, 자동 청결 등도 가능하다.

플라스식 및 복합재료제조업체에 있어서, 재료 중 금속 이물질의 존재는 품질에 아주 큰 영향이 있기에 금속분리기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다. 따라서 이런 업체에 사용되는 금속분리기는 정밀성 외에도 각종 특수요구에 부합돼야 한다. 예를 들어 제품과 접촉되는 재료는 첨가제 또는 연마제 성분이 포함돼 있기에 유리섬유에 손상이 있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청결이 간편해야 한다는 점, 특히 앞뒤 다른 색상의 재료 가공시 청결이 편리해야 한다. 독일 S+S사는 수동 또는 자동청결 버전, 방호장치 착용버전, 또는ATEX 규준에 사용되는 등 여러 버전의 RAPID PRO-SENSE 선별기를 제공한다.

금속 이물질을 함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플라스틱 가공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이다. 금속분리기는 많은 기계설비, 예를 들어 사출성형기 압출기 등의 보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금속분리기는 생산효율을 제고할뿐만 아니라 금속이물질로 야기된 설비정지를 감소하므로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독일 S+S사는 또한 개선된 PROTECTOR를 이번 K전시회에서 전시할 것이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FLAKE PURIFIER 선별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선별시스템은 모듈화 컨셉으로 세 가지 센서 시스템을 조합 시켜 사용할 수 있다. 금속분리,색상분리 외에도 FLAKE PURIFIER는 부동종류의 플사스틱 검출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으며 PET파편중에서 PVC 이물질 혹은 PLA를 검출 제거할 수 있다. 이런 이물질은 회수재료순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 카메라 지능 센서 컴비네이션은 색상이 다른 재료를 검출할 수 있으며 아주 미소한 색상차이도 정확히 검출할수 있다. 전자식감지센서는 금속파편을 검출할 수 있으며 공기 분사장치에 의해 이물질과 불량품을 안전히 제거할수 있기에 제품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2013년 K전시회의 상세내용은 홈페이지(k2013.sesotec.com)에서 볼 수 있다.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 개요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는 이물질을 검출분리하고 재료를 선별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주로 식품, 프라스틱, 화공, 의약, 목재, 방직 및 리사이클링산업에 사용된다. S + S는 글로벌 금속검출분리 및 선별 설비의 선두주자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미국, 인도, 터키 등 나라에 40여개의 지사 혹은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S + S사는 전세계적으로 35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300여명은 독일Schönberg 본사직원이다. 2012년 S+S의 매출액은 4300만유로화에 달하였다.

http://k2013.sesotec.com

웹사이트: http://www.sesotec.com

연락처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
Brigitte Rothkopf
+49-(0)8554-308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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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Inspection Asia Pte Ltd
Contact Andrew-Hur
02- 600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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