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S사, ‘화학 전시회 K 2013’ 참가해 금속분리기 및 분리시스템 전시
독일S+S 플라스틱부서 매니저 Christian Stadler는 “8일간 무려 80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해 우리의 예상을 훨씬 초과했다. 우리는 새로운 고객들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또한 기존 고객들과 업무관계가 발전하기도 했다. K전시회는 우리 S+S사와 같은 독일 중소기업에 있어서 국제업무확장이 가능한 아주 좋은 무대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S+S 금속검출시스템은 오래 전부터 플라스틱가공산업에 널리 사용돼 왔다. 금속이물질은 생산과정중 밸브를 막히게 한다. 이는 고성능기계의 생산효율과 가공정밀도에 아주 큰 영향을 주고 있어 독일 S+S 금속분리기는 이런 가공설비를 금속이물질로부터 보호, 생산정지와 이로 인한 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독일 S+S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파편선별시스템 Flake Purifer을 전시하였다. 모듈화설계인 Flake Purifer는 무려 3개의 감지센서를 장착해 부동한 종류의 이물질의 검출에 사용되며, 특히 PET 및 HDPE의 회수에 사용된다.
S+S 선별부서의 Michael Perl는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남아메리카 고객들이 파편선별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미 Flake Purifier 정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이 설비의 유효성과 정밀성에 아주 좋은 평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 개요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는 이물질을 검출분리하고 재료를 선별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주로 식품, 프라스틱, 화공, 의약, 목재, 방직 및 리사이클링산업에 사용된다. S + S는 글로벌 금속검출분리 및 선별 설비의 선두주자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미국, 인도, 터키 등 나라에 40여개의 지사 혹은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S + S사는 전세계적으로 35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300여명은 독일Schönberg 본사직원이다. 2012년 S+S의 매출액은 4300만유로화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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