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프랜차이즈 홍보, 합리적인 브랜드 매거진 제작 주목

- 중소기업도 ‘고객잡지’ 만든다…합리적인 비용·소량 제작 가능

- “우리 매장이 표지에” 완성도 높은 사보로 고객 눈길 끈다

뉴스 제공
착한이야기그룹
2013-09-16 09:58
서울--(뉴스와이어)--우리 회사 브랜드, 우리 매장만의 잡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복합미디어집단 착한이야기는 자사에서 발행하는 대중문화 월간지 ‘스토리 씨’(Story C)의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매거진(사보) 제작 서비스 ‘With SC’를 내놓았다. 매월 발간되는 월간지의 콘텐츠를 활용함으로써 콘텐츠의 수준은 높이면서도 제작 과정은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잡지표지부터 해당 기업을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잡지의 앞부분이 기업 홍보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 잡지의 제호도 기업에서 원하는 대로 만들어 넣을 수 있어 매장에 비치하거나 기존 고객에게 발송해 브랜드 홍보에 이용하기 좋다.

창간호부터 문화교양부문 10위권에 드는 등 잡지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중문화 월간지 ‘스토리 씨’의 콘텐츠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읽을거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콘텐츠 제작에 따르는 인건비와 취재비 등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아 중소기업이나 중소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도 큰 부담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

매장이 단 2곳뿐인 수제버거 브랜드 ‘베네버거’의 경우 ‘베네버거 With SC’를 소량(100권) 제작해 매장 비치와 주요 상권 배포용으로 활용해 효과를 보기도 했다.

수량과 잡지 두께 등은 주문하는 기업에서 직접 정할 수 있으며, 비용은 주문 시 선택한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기업 사보 외에도 각종 단체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며, 주문 시 잡지 기획과 활용 방안까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With SC’ 서비스 외에 다양한 인쇄물을 매거진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작업도 가능하다.

착한이야기 관계자는 “잡지 ‘스토리 씨’를 본 기업들에서 콘텐츠 활용을 먼저 제안해 오고 있다. 몇몇 중견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유통 업체들이 고객 서비스 용도로 잡지를 의뢰해 와 이미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한 브랜드 잡지 ‘With SC’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복합미디어집단 착한이야기(070-8104-0877)로 문의하면 상담할 수 있다.

착한이야기그룹 개요
착한이야기그룹은 다양한 문화산업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참여하는 복합미디어집단이다. 월간지 Story C를 비롯해 개인 맞춤 잡지 TheKYSS를 제작했다. 현재는 각종 인쇄 디자인 및 영상 제작,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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