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Play M Live,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

- 공연기획, 온라인 마케팅 등 참신한 뮤직 비즈니스 활동 기대

뉴스 제공
내일비
2013-09-23 14:00
서울--(뉴스와이어)--CJ E&M과 SNS 수집 큐레이션 서비스 커빙(www.cubbying.com)이 공동 론칭한 뮤직 비즈니스 플랫폼 Play! M Live(www.playmlive.com)의 대학생 서포터즈 1기가 출범했다.

Play! M Live는 인디 뮤지션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국 내외 인디밴드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자 음악 콘텐츠를 공유하는 뮤직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로, 인디 아티스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론칭 이후, 국내외 100여개 팀의 인디 아티스트들이 Play! M Live에 자신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으며 SNS 수집 큐레이션 서비스 커빙(www.cubbying.com)을 통해 자신의 SNS 계정을 연동하여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CJ E&M과 커빙은 대학생 서포터즈 공고 이후 공연기획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지원 속에서 약 40여명의 우수한 대학생들과 함께 100일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한다. Play! M Live 대학생 서포터즈는 아티스트 인터뷰를 통한 웹진 제작, 자체 제작 콘텐츠 온라인 바이럴, 버스킹과 공연기획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내일비 개요
내일비는 2012년 2월 법인 설립 이후 '트렌드가 되자'라는 사명으로 가치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서비스들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에버노트, 드롭박스와 파트너를 맺었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Bizspark PLUS 파트너십을 국내 기업 최초로 맺고, 올해 초 포스코(포스코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엔젤 투자를 유치하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커빙(www.cubbying.com)은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계정을 연동하면 그동안 sns에 남겨둔 기록들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8월 초 커빙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일상의 기록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http://www.cubbying.com
http://www.playmlive.com

웹사이트: http://www.nal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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