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약품 안전성과 품질향상에 관한 국제 워크숍 개최
WHO는 모든 사람의 권리인 보건서비스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서태평양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여온 전통의약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국가 및 개인의 보건의료 및 의료형평성 향상에 기여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여왔다.
서태평양 전통의약 지역전략(2011-2020)은 5개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전통의약이 국가보건의료체계에 포함될 것 △전통의약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용을 촉진할 것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통의약에 대한 접근을 증대할 것 △전통의약 자원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할 것 △전통의약지식과 기술의 생산 및 공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 등이다.
전통의약을 국가 의료시스템 안에서 발전시켜온 대표적인 국가인 한국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하여 WHO와 함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서태평양지역 13개국 전통의약 정책 및 의약품 안전 관련 정부 관계자,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아세안 등 아시아 지역 국제기구 전통의약 담당관과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한다.
워크숍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정부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기관(한국한의학연구원) 및 의료기관(자생한방병원), 한약재 재배단지(산청)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등 한의약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하여 약재재배·연구·의약품 개발 등 한의약 우수 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전통의약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이 각 국의 전통의약 안전성과 품질강화 노력에 기여하게 되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한의약 안전성 확보 체계를 각 국에 소개함으로써 세계 전통의약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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