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강정고령보 구간 조류경보 ‘출현알림’ 단계로 완화
※ 조류경보제는 과거 호소에만 적용되었으나, 금년 2월부터 낙동강 3개 구간(칠곡보,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에 시범 운영 중
조류경보제는 안전한 상수원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서, 총 3단계(출현알림→조류경보→조류대발생)로 나누어지는데 지난 9.10일 강정고령보 구간에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으나, 최근 수질분석 결과 클로로필-a 농도가 2회 연속 ‘조류경보’ 발령기준(25㎎/㎥) 미만으로 감소(9.16일 24.5㎎/㎥, 9.20일 21.8㎎/㎥)하고, 남조류 세포수도 29,408cells/㎖(9.9일)에서 3,080cells/㎖(9.20일)로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수질예보제는 사전예방적 수질관리와 수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서, 4개의 수질관리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나누어지며, 9.20일 달성보 지점에서 채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주의단계’ 기준인 남조류 세포수 5만cells/㎖과 클로로필-a 예측 농도 35㎎/㎥를 초과(남조류 78,150cells/㎖, 클로로필-a 101.9㎎/㎥)한 것이다.
이번 조류경보와 수질예보 단계 조정으로 현재 낙동강 중상류 6개보 중 강정고령보에 조류경보 “출현알림”, 달성보에 수질예보 ‘주의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지금까지 남조류 독성물질(마이크로시스틴)은 낙동강 중상류에 위치한 취·정수장의 수돗물에서 검출된 적이 없으며, 정수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은 원수(강에서 취수한 물)에서도 먹는 물 권고기준(1ppb)을 초과한 경우는 없었다.
한편, 이번에 수질예보가 ‘주의단계’로 격상된 달성보 구간에는 낙동강 본류를 취수하여 수돗물을 공급하는 취·정수장이 없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수질관리과
김만기
053-230-6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