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텍,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라벨 디자인&편집 소프트웨어 ‘프린텍 라벨메이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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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텍
2013-09-24 18:05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한 문구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프린팅 미디어 전문기업 프린텍㈜은 사용이 쉽고, 새로운 윈도우 환경에 안정적이며, 다양한 기능의 라벨 디자인 & 편집 소프트웨어 “프린텍 라벨메이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프린텍 라벨메이커”는 지금까지 국내 라벨 소프트웨어에서 구현 되지 않은 업계 최초의 기능들을 개발하여 적용되어 있다.



Windows 8(32bit, 64bit), 7(32bit, 64bit), vista, xp, 2000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특히 32bit와 64bit를 모두 지원하는 안정성을 확보했다.

<구글 이미지 연동 기능>

3억개 이상의 방대한 구글의 이미지를 검색하고 바로 연동하여 다양하게 이미지를 활용 가능하다.

<쉽고 편리한 데이터 작업>

사용자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데이터작업에 대해 MS Excel과 유사한 사용법으로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대량의 데이터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글자 단위로 편리한 꾸미기>

상자 단위로 글자를 편집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글자 단위 편집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도로명 주소(새주소), 우편번호 자동 입력 기능(업계최초)>

라벨편집 SW 최초로 새롭게 적용되는 도로명 주소(새주소)에 대한 우편번호 자동입력 기능 및 지번주소(구주소) 우편번호 자동입력 기능을 탑재했다.

<고품질 클립아트(5,600개 이상)와 다양한 샘플디자인 제공(2,600개 이상)>

무료로 제공되는 고품질 클립아트 및 샘플 디자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디자인하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의 안정성 및 성능에 대한 검증을 위해 SW 출시 전 자체 베타테스터를 통하여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내부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통하여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매우 안정적이며 활용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로 평가받았다.

또한, 프린텍 라벨메이커는 SW 개발 기획 시점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SW로 영어, 중국어, 아랍어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수출 확장되는 국가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언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W 사용에 불편을 가지는 사용자를 위하여 프린텍에서는 PC 혹은 테블릿 PC만 준비 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화상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실시간 화상교육 서비스를 통해 쉽게 프린텍 라벨메이커의 기능을 익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린텍 라벨메이커”는 프린텍㈜ 홈페이지(http://www.printec.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에서 “프린텍 라벨메이커”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프린텍 라벨메이커” 출시기념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9월부터 2014년 2월까지 6개월간 약 1000분에게 삼성노트북, 포켓포토 포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중이다.

프린텍 개요
프린트 라벨의 대표 브랜드 애니라벨로 유명한 프린텍㈜은 23년간 사무 문구 시장에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까지 스티키노트, 다용도테이프, 칼, 가위 등 다양한 생활문구를 개발하면서 외산 브랜드 속에서 국내 생활문구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생각, 더나은 생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준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문구브랜드, 프린텍으로 나아가고자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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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prin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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