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10월 6일,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매년 9월 22일인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를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2012년 전 세계 39개국에서 2,158개 도시가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해왔다.

환경부는 2008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함께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은 매년 9월 22일이나 추석연휴로 인해 그 기간을 조정해 진행된다.

특히 세계 행사를 주도하는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의 슬로건(‘Clean air - It's your move!’)을 토대로 ‘깨끗한 공기, 변화의 시작은 당신!’을 행사 주제로 정하였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캠페인 홈페이지(www.carfreeday.kr)를 개설해 운영한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만화(웹툰) 홍보, 대중교통 이용실천 서약 이벤트(서울대공원), ‘입소문 내기’ SNS(페이스북)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또한 길거리 캠페인으로 ‘북극곰의 프리허그 퍼포먼스 & 포토세션’을 9월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실시하고, 10월 6일까지 승용차 없는 주간 동안 광화문역에서 환경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정부서울청사와 과천, 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승용차 대신 자전거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출근하는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행사를 9월 30일 전개한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와 시민단체도 30일부터 자율적으로 특정 날짜를 정하여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실시하고, 대중교통이용 홍보 캠페인 등을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특히, 특정구간을 정해 일정시간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차 없는 거리’도 운영된다.

*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17개 시·도: 대전(9.27), 대구(9.28), 부산·인천·광주·울산·세종·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9.30), 강원(10.2), 서울(구청별 자율 실시)
* 차 없는 거리 운영, 6개 시·도: 서울(10.6, 광화문삼거리~시청앞), 부산, 전북, 전남, 경남, 제주
*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14개 시·도: 서울,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또한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자전거 테마기행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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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권춘경
044-201-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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