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맥스 스페셜 2013 독일맥주탐험’ 진행
- 10월 한 달간 ‘블랙스미스와 함께하는 맥스 스페셜 2013 독일맥주탐험’ 진행
- 기존 생맥주 한 잔 가격 4,000원에 ‘원 플러스 원(1+1)’ 두 잔 제공
- ‘생맥의 발견’ 어플 다운 시 전체 금액의 3,000원 즉시 할인 쿠폰 제공
블랙스미스가 맥스 스페셜 2013 독일맥주탐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맥스 스페셜 독일호프’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맥주의 주질인 5.5%의 도수를 적용하였으며, 맥주의 향과 풍미를 좌우하는 홉은 100% 독일산으로 옥토버페스트 맥주에 사용되는 홉을 동일하게 사용해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맥스 스페셜 2013 독일맥주탐험’ 행사 기간 동안 블랙스미스를 방문하면 기존 생맥주 한 잔(300cc 기준) 가격(4,000원 VAT 포함)에 맥스 스페셜 독일 호프 두 잔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맥스 스페셜 독일호프 1잔도 기존 생맥주 가격보다 할인된 3,000원(VAT 포함)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블랙스미스 전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매장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랙스미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맥주와 잘 어울리는 가을메뉴 홍합스튜(15,500원 VAT포함), 마르게리타 피자(16,500원 VAT포함), 고르곤졸라 피자(18,500원 VAT포함)를 추천메뉴로 선정하였으며, 스마트폰에서 맥스 ‘생맥의 발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행사 진행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맥주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기고, 보다 친숙하게 블랙스미스를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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