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삭도 시범사업 부결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5일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개최된 제105차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에서 '12.11.6일 강원도 양양군이 재신청한 설악산국립공원 삭도(索道)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양양군이 재신청 제시한 노선은 종전계획에 비해 다소 보완 되었지만,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11.5)‘ 및 ’국립공원 삭도시범사업 검토기준(‘12.2)’에는 여전히 부합되지 않아 부결한다.

다만, 설악산국립공원은 지난해 제97차 국립공원위원회(‘12.6.26)에서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임을 감안하고, 많은 탐방객으로 인하여 탐방로의 훼손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향후 삭도 시범사업 검토기준에 부합되는 노선을 선정하여 공원계획변경(안)을 충실히 수립하여 제출하면, 적정한 절차를 거쳐서 자연친화적인 공원계획이 되도록 시범사업 선정을 추진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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