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국정원 해체 반대 및 종북 촛불 규탄 사진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40 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인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1일(화) 오후 3시~ 8시 청계광장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국정원 해체 반대 및 종북촛불 규탄 사진전 개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용호 대표(44)는 “국정원 해체 반대 및 종북촛불 규탄 사진전은 민주당의 종북세력과 손잡은 장외투쟁과 검찰의 국정원 댓글 사건 증거조작을 규탄하는 내용의 사진 20여점을 전시하고, 국정원 해체를 목표로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국정원 시국회의의 촛불집회 중단과 국정원 사건의 공정한 수사, 민주당의 국회 복귀, 통합진보당의 해체 등을 목표로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애국주의연대는 지난달 11일에도 천주교 시국선언 추진단의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열린 국정원 규탄 미사에 맞서 청계광장 동아일보앞에서 맞불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애국주의연대 주최로 같은 장소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탈북자 단체 등 20여개 보수우파단체 회원과 시민 4백여명이 참가해 청계광장에 모인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의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에 맞서 국정원 해체 반대 및 종북 촛불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국정원 시국회의의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가 중단될 때까지 ‘국정원 해체 반대 및 종북촛불 규탄 사진전’과 애국캠페인을 개최해 국정원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의 대선공작이자 대학운동권 출신의 좌편향 검사가 증거를 조작해 대선개입으로 기소한 국정원 사건의 진실을 널리 알리고, 민생을 외면하고 2008 광우병 촛불난동 그날의 폭도들이 다시 모인 국정원 시국회의와 종북세력과 손잡고 무책임한 국민선동을 일삼고 있는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규탄해 나갈 예정이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
010-9474-17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