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 빛과 소리의 향연 ‘아이스다이아몬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LED 조명과 고품질 블루투스 스피커가 포터블로 업그레이드
- 10시간 재생 가능한 배터리를 품고, 더 강화된 사운드 재생
-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페어링 기술과 BTS 애플리케이션
무아스가 빛과 소리의 향연 아이스다이아몬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10시간 동안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스다이아몬드+
깨끗하고 산뜻한 디자인, IceDiamond+
아이스다이아몬드+는 멋진 조명뿐만 아니라 음질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력을 지녀 고품질 스피커 소재로 사용되는 네오디뮴 마그넷 유닛으로 만든 2채널 스피커가 양측면에 위치하고 있어 생생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한다. 여기에 대형 교회에서 볼 수 있는 파이프 오르간에서 착안한 공명 튜브를 통해 저음을 살려냈다.
또한 아이스다이아몬드+를 위한 ‘BedTimeSocial’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음악을 컨트롤하고 알람,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원하는 시간에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 BTS 앱은 이번에 출시된 아이스다이아몬드+는 물론 기존 블랙다이아몬드3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다이아몬드+는 기존 블랙다이아몬드3와 같이 별도의 설정 없이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연결 버튼을 한번만 터치하면 바로 연결되는 액티브 페어링 기술로 IT기기를 잘 다루지 못한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아스 관계자는 “아이스다이아몬드+ 출시에는 LED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랑을 받았던 블랙다이아몬드3 고객들의 요청이 크게 작용했다. 많은 고객들이 여행이나 캠핑을 가서 블랙다이아몬드3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물론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 캠핑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불편이 따른다. 아이스다이아몬드+는 10시간 재생이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휴대용 파우치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야외에서도 멋진 음악과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투명 보호캡이 추가되어 이동 중에 있을지 모를 스피커 유닛 손상을 막아준다.
무아스 문철우 대표는 “블랙다이아몬드3를 휴대할 수 없어 아쉬워하던 고객들에게 아이스다이아몬드+ 출시는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더 풍부해진 사운드에 휴대성이 더해져 상품 가치가 크게 좋아진 제품이다”고 말했다.
아이스다이아몬드+ 소비자가격은 14만9천원이고, 무아스몰(www.mooas.com)은 물론 지마켓, 옥션, 11번가, 롯데아이몰, H몰, 텐바이텐, 펀샵 등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무아스 개요
무아스는 Smart & Simple을 모토로 고품질과 디자인에 포커스를 둔 홈인테리어 제품 및 소형가전을 제조, 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 LED 시계, 무드등, 무선 충전 제품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현재 무아스 제품은 이마트, 코스트코, 한샘, 교보 핫트랙스, 아크앤북 등 국내 100여 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탄탄한 국내 시장의 입지를 바탕으로 미국 아마존 및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시장으로의 판로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o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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