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및 국가지도자, 파주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 지지 나서

- ‘글로벌 CEO 평화마을’ 사업에 국가 지도자 지지 선언

서울--(뉴스와이어)--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가 경기도 파주에 조성하고 있는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 지도층 인사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경기도 파주시에 조성되고 있는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 유승우 새누리당 의원, 신학용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이춘표 대한배구협회 부회장 등 국가 지도층 인사 수십 여 명이 지지 선언을 보내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와 나다허브(대표 설봉규),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옥), 상상문 영화사(대표 권소희)가 협력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 대한 관심과 남북평화에 대해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글로벌 CEO 평화 마을’은 단순 주거 공간이 아닌 남북평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에 이춘표 대한배구협회 부회장, 유승우 새누리당 의원, 탤런트 주현,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G20정상회의 국민지원단 CEO과정 이추자 이사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남북 평화를 앞당기고자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지지 선언을 한 이춘표 배구협회 부회장은 “글로벌 CEO 평화마을 조성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평화 정책을 뒷받침 하고, 국민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글로벌 CEO 평화마을이 남북 평화의 상징적인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 또한 “글로벌 CEO 평화마을은 남북 평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주거 단지 이상의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다”면서 “68인의 평화 사랑 기업들이 함께 평화 마을에 입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글로벌 CEO 평화마을 입주 기업들이 남북 평화를 지지하는 기업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춘표 배구협회 부회장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남북 평화 체육 친선 협회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남북 평화를 앞당기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외 사업 추진 본부는 10월 15일 파주 글로벌 CEO 평화마을 공사 현장에서 20미터 규모의 남북 평화 기원탑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개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매년 5월 4일 1시에 전 국민이 독도를 지키고자 동시 함성대회를 개최하여 일본이 더이상 망언을 할 수 없도록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락처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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