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11년 시작돼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보건복지부 주최, 국민연금공단 주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준비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8만 시간: 60세 정년자가 80세까지 생존할 경우의 여유시간
* 은퇴 후 하루 중 수면, 식사, 목욕, 가사노동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여가시간은 하루 11시간 정도가 되며, 60세에 정년퇴직해서 80세까지 20년 동안의 여유시간은 80,300시간(11시간*365일*20년)이 된다.
공모 분야는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에세이와 행복한 노후를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한 인물사진 두 개 부문이다.
에세이는 만 40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가능하고, 은퇴 후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 미래의 모습을 반영한 에세이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내용으로 작성하면 된다.
사진은 노후 준비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행복한 노후를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한 인물사진으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온라인 공모전 응모 홈페이지(http://80000-design.co.kr/) 및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하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2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32명 등 총 44명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작 발표는 11월 20일(예정)로 수상작은 사진전시 및 수상작품집 제작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후 준비에 적극적인 시니어들의 다양한 노후준비 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미리 준비하는 노후에 대한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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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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