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란, 전농 래미안 크레시티 잔여세대 파격 조건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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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스티컨설팅
2013-10-07 08:38
서울--(뉴스와이어)--아파트 분양 물건들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일부지역 소형면적 전세가 비율이 시세대비 75%를 넘고 있어 경매 낙찰가율과 근접한 분위기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들은 “아예 매매로 돌아서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듯하다”고 말한다.

전농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통해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440번지 일대에 지하 2-3층으로 지상 7층~22층으로 31개동에 2,397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시행은 전농7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며,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 래미안 아파트 모델하우스 상설전시관을 운영 중에 있어 답십리 래미안위브 전시관을 통하여 비교해 볼수 있다.

대지면적 105,795㎡ 구)면적단위(평)32,003 건폐율 22.57% 건축면적23,878㎡ 구)면적단위(평)7,223으로 용적율 238.26% 주차대수 2,890대, 개별난방 방식으로 2010년 11월 착공하여 2013년 4월 준공(공기30개월)됐다. 커뮤니티4,588㎡ 구)면적단위(평)1,388으로 조경면적43,732㎡ 구)면적단위(평)의13,229의 41.3% 조경비율로 녹지율이 상당히 높은 아파트 단지로 입주민을 배려해 공원속의 하우스로 준공되어 있다.

아파트 타입은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A, 59㎡B, 59㎡C·84㎡A, 84㎡B, 84㎡C·121㎡A, 121㎡B, 121㎡C주택형의 486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5%에 발코니확장 무상 지원되고 입주 잔금은 75%에 대해 잔금 유예를 실시 중이다.

향후 7,000여 단지타운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입주율도 높아지고 있고 계약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거의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서 서두르지 않으면 조만감 마감되어 금년 입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현재 전시관에서는 전농 래미안 크레시티와 답십리 래미안위브를 동시에 분양중이다

분양 및 입주 문의 : 02-702-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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