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유엔에스캅에 장애인 보조기기 기증
유엔에스캅은 유엔 경제사회위원회의 아태지역 본부로 최근 장애 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원받은 보조기기를 활용하여 장애인 편의지원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달식은 유엔에스캅 사무차장 슈니치 무라타(Shun-ichi Murata), 주태국 한국대사관 전재만 대사,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차현미 과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원물품은 보조기기산업협회를 통해 기증된 물품(23대)을 포함하여 화면 낭독기, 점자 단말기, 음성증폭기, 전동/수동 휠체어, 점자프린터 등 지체·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13종 총 27대로 국제회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유엔에스캅 보조기기 지원을 비롯하여 ‘인천전략’의 이행을 위하여 아태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인천전략: 유엔에스캅 장관급회의(12년,인천)에서 결의된 아태장애인 10년 (2013~2022)전략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애인 활동가들과의 연계망을 구축하고, 지역별 장애인의 수요에 따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간담회(10월 9~10일, 유엔에스캅) 개최를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향후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선정하여 아태지역에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아태지역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인천전략의 이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 정책 수립을 위해 필수적인 통계기반 구축을 위해 설문 조사 및 통계자료 마련 등에 대한 기술·재정 지원 사업을 에스캅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아태장애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델리대학교 장애대학생을 초청하여 한국의 장애인 정책을 소개하고 시설을 방문하고 한국의 장애인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교류협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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