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텍, 국내 최초 컬러수정테이프 5종·풀 테이프 1종 출시

- 컬러시대, 컬러로 꾸미고 컬러로 수정하는 ‘프린텍 컬러수정테이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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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텍

2013-10-11 10:38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한 문구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프린팅 미디어 전문기업 프린텍㈜는 10월 풀 테이프 1종과 컬러수정테이프 5종(연노랑, 연회색, 연분홍, 연파랑, 흰색)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컬러수정테이프는 국내에 최초로 출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으로서 ‘수정테이프는 단순히 흰색’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여 연노랑, 연회색, 연분홍, 연파랑, 흰색 등 총 5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출시한다.

컬러수정테이프는 다양한 색을 가진 종이에서도 수정이 가능하며, 수정뿐 아니라 강조하고 싶은 부분의 표시, 다양한 디자인작업으로 활용, OMR수정용, 컬러용지 수정용 등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넓은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이다.

또한 이번에 같이 출시되는 풀 테이프는 세밀한 작업에도 풀자국이 남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며, 오랜 시간 동안 점착력이 유지가 되어, 만들기 및 종이접기, 선물포장할때 등 생활 전반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린텍 수정테이프 및 풀테이프의 공동된 특징은 바로 인체공학적인 컴팩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자가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테이프 되감기 기능을 적용하고 있어 테이프가 늘어날 경우에도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바로 복구하여 사용 가능하며, 일체형 보호캡을 적용하고 있어 보관 시 제품 손상을 최소화 하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린텍 수정테이프 및 풀테이프 출시 기념으로 오케이캐시백과 연계하는 체험단을 운영하며, 체험단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프린텍 관계자는 “프린텍은 변해가는 시대와 시장의 상황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고객의 Needs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신개념의 제품을 앞으로도 계속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프린텍 개요
프린트 라벨의 대표 브랜드 애니라벨로 유명한 프린텍㈜은 23년간 사무 문구 시장에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까지 스티키노트, 다용도테이프, 칼, 가위 등 다양한 생활문구를 개발하면서 외산 브랜드 속에서 국내 생활문구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생각, 더나은 생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준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문구브랜드, 프린텍으로 나아가고자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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