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지인력의 소진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

청원--(뉴스와이어)--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0월 11일(금)부터 이틀간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에서 열리는 ‘2013년 사회정책연합 공동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에서 ‘사회복지인력의 소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첫날 특별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6개 단체(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한국사회정책학회, 한국사회보장학회, 한국연금학회,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개발원세션에서는 지난 5월부터 공공과 민간분야 사회복지인력 1,8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진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인력의 소진 실태와 이에 대한 개인적, 조직적, 정책적 대처방안을 발표한다.

주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공공분야의 사회복지인력이 민간분야 종사자에 비해 소진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민원인의 폭력에 보다 빈번하게 노출되는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진의 핵심요인은 공공 및 민간분야 모두 과다한 직무와 이에 비해 낮은 직무에서의 자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션발표는 신혜령 교수(개발원)의 ‘사회복지인력의 소진실태와 영향요인’, 최지선 교수(개발원)의 ‘사회복지사의 셀프케어에 관한 탐색적 연구: 힐링에서 역량으로’, 이정은 박사(분당서울대병원)의 ‘소진예방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개인에서 조직으로’ 순으로 진행되며, 종합토론은 선수경 회장(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최명민 교수(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차하나 팀장(한국EAP협회 상담팀)이 맡는다.

※ 문의 : 043-710-9253(인재양성본부 복지교육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연간 약 300만 명의 보건복지 관련 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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