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명품 선물로 생길 수 있는 분쟁에 대한 공방전 방송

- 내가 준 선물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팔렸다면…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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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3-10-11 18:10
서울--(뉴스와이어)--“명품선물이 준 분쟁의 씨앗!”

안전 관련 전문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http://www.safetv.co.kr)에서 방영중인 ‘하광룡의 안전한 법률 시즌2’에서는 이별한 연인 사이에 명품 선물로 생길 수 있는 분쟁과 영화 ‘해운대’에서 일어난 재난방재청의 과실에 대해 공방전이 펼쳐졌다.

‘일기토론’에서는 “이별 뒤에 선물을 한 사람이 상대에게 돌려받기 원한다면 선물을 돌려줘야 한다.”는 가수 나인의 의견과 “이별 후에 선물한 물건을 돌려받기 원한다 하더라도 선물을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돌려줘야 할 의무는 없다.”는 연기자 최고의 의견이 서로 대립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법대로 합시다.’에서는 영화 ‘해운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재난방재청은 대형 쓰나미가 올 것이라는 김휘(박중훈)박사의 경고를 역사학적·통계학적으로 볼 때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무시하고 관광객과 주민을 대피시키지 않았다. 이후 쓰나미가 밀려왔고 김휘박사의 경고를 무시한 재난방재청은 큰 피해를 입은 피난민과 사망한 가족의 유족에게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 토론에서 연기자 최고는 “자연재해를 국가기관이 왜 책임져야하는가!”라고 주장하였고, “쓰나미가 밀려 올 것을 알면서도 방관하여 그 피해가 더욱 컸기에 재난방재청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가수 나인의 반론이 토론을 절정으로 몰아갔다.

‘기초 법률지식 TIP’에서 최근 인터넷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저작권”의 정확한 규정과 불법다운로드 및 유포 시 받는 처벌의 수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하광룡의 안전한 법률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하광룡의 안전한 법률 방송안내]

1. 출연 : 하광룡, 나인(가수), 최고(연기자)
2.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 방송채널
-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http://www.safetv.co.kr)
: 실시간방송 및 각 지역별 케이블방송국 SAFE TV 채널참고
- 스마트폰 : 티빙(사회안전방송 검색), 에브리온TV (채널 119번) 실시간방송
- 인터넷 재방송 및 VOD : 판도라TV(검색어 : 안전법률),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 VOD, 유튜브(http://www.youtube.com)

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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