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잠실상수원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 전개
이번 정화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특수전사령부, 서울시 합동으로 하루 평균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수전사령부 잠수대원이 잠수장비를 이용해 한강 수중쓰레기 수거 후 하천변으로 올려놓으면 서울시에서 청소차 등을 이용해 모아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중쓰레기는 장마 직후 등 하천유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때 쓰레기가 오랫동안 수중에 가라앉아 있으면 수질을 오염시켜 수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강청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연인원 725여 명이 참여한 2013년 상반기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해 총 12톤의 수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수중정화활동은 올여름 집중호우 이후 수중쓰레기가 대거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한강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특수전사령부,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400만 수도권 주민들이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팔당 상수원보호구역과 잠실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수중 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팔당상수원보호구역 : 팔당댐 상류, 잠실상수원보호구역 : 팔당댐~잠실수중보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해 온 수중정화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연인원 1만 4,203여 명이 참석해 총 584톤에 달하는 수중 및 수변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강청은 앞으로도 수중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상수원 수질개선과 수중생태계 보전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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