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에너지총회,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관 국내 에너지 기술의 미래 제시

대구--(뉴스와이어)--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의 주최국 대한민국이 선보이는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관’이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운영된다.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관에서는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의 흐름과 미래를 볼 수 있다. 특히 에너지 공급 및 인프라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줌으로써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한국형 마이크로에너지그리드(K-MEG) 등 에너지 트렌드를 조명한다.

한편, 지난 13일 대구세계에너지총회에 조환익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관에 들러 자리를 빛냈다.

대구세계에너지총회2013 개요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는 1924년 이후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에너지 관련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기업, 정부, 국제기구, 학계, 협회 등 모든 에너지분야 리더 및 관련자 5,000여명이 참석하여 약 1주일간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에너지관련 세계 주요 기업들의 최신기술 홍보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시회와 각종 이벤트가 동시에 개최되는 세계에너지총회는 ‘에너지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웹사이트: http://www.daegu2013.kr

연락처

대구세계에너지총회2013 홍보대행
유앤아이컴
서하나
02-725-553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