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국정원 해체 반대 & 종북촛불 규탄 기자회견 개최
그리고 “우리는 대학 운동권 출신의 좌편향 검사가 국정원 사건을 수사해 CCTV 영상을 조작한 사실에 분노와 실망을 금할수 없다. 검찰은 다시 한번 공정하게 수사하고, 민주당과 친북좌경 진보단체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을 기다려야 마땅하다.이제라도 국민을 선동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애국주의연대는 기자회견 당일 오후 5시~ 9시 같은 장소에서 국정원 해체 반대 & 종북촛불 규탄 사진전도 개최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애국캠페인을 전개했다.
(성명서)
국정원 해체 종북 촛불집회 즉각 중단하라!
국정원 해체를 노리는 2013년 국정원 시국회의는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대련 (한총련 후신) 등으로 구성된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의 주역이자 그날의 폭도들에 불과하다. 민주주의 세력이 아니다. 우리는 친북반미 촛불집회 집회만 일삼고 조국을 위해 전사한 NLL 사수 제2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순국장병들은 추모조차 않고 북한과 탈북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는 단 한 번도 촛불을 들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정원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의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 사건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이용한 선거공작에 불과하다. 오히려 국정원 해체를 노리고 국민을 선동하는 종북세력과 손잡은 민주당은 당내 종북세력부터 척결하고 진정한 진보 좌파 정당으로 거듭나야 마땅하다! 국회는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부터 제정하라!
우리는 대학 운동권 출신의 좌편향 검사가 국정원 사건을 수사해 CCTV 영상을 조작한 사실에 분노와 실망을 금할수 없다. 검찰은 다시 한번 공정하게 수사하고, 민주당과 친북좌경 진보단체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을 기다려야 마땅하다.간첩잡는 국정원 해체는 누구를 이롭게 하는가? 이제라도 국민을 선동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2013년 10월 12일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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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