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토크콘서트 ‘청춘환담3-대학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청년들의 고민거리인 취업 문제를 해결하려는 환경부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청년 환경일자리를 주제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행정3.0의 대표 사업인 토크콘서트 ‘청년과 환경일자리’ 행사를 17일 오후 2시 30분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성황리에 끝난 ‘청년과 환경일자리’ 경북대 행사에 이은 두 번째로 내년 5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강연하는 환경부 토크콘서트 ‘청춘환담3-대학편’의 일환이다.

‘청년과 환경일자리’ 토크콘서트는 매회 공공분야, 연구분야, 기업분야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공무원, 교수, 환경기업 대표 등이 강연하고, 대학생들에게 1:1 취업상담과 취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강연 전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관련학과 학생들에게 1:1 취업상담을 제공한다.

이후에는 학생들과 환경일자리를 약속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오광중 부산대 교수, 이종열 (주)아름다운 환경건설 대표가 나선다.

정 차관은 환경일자리 유형,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재미있게 구성해 강의할 예정이다.

(주)아름다운 환경건설을 토양·지하수 정화분야 대표기업으로 키워낸 이종열 대표는 환경기업의 미래와 성공 요인을, 오광중 부산대 교수는 ‘환경직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도 참여해 환경기업 취업정보 제공, 환경기술 전시, 취업상담 등을 함께 진행한다.

강연 참석자에게는 환경기업 취업정보가 망라된 ‘환경산업 분야 진로 및 취업 가이드북’을 증정하는 등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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