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박대영 감독·오지호 주연 생태영화 제작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은 올해 연말 개원하는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상영할 단편 생태영화를 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 개원시점 : ‘13. 11월 말~12월 초 중(세부일정 미정)

이번에 제작하는 영화는 직업적으로 사냥을 하는 유해동물 포획단 포수 준상이 사냥 중 고라니와 교감하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영화는 1998년 흥행작 ‘연풍연가’를 비롯해 2008년 허밍 등 다수의 영화를 연출한 박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 준상 역에는 배우 오지호가 캐스팅됐다.

현재 영화는 제2의 주인공인 고라니의 컴퓨터그래픽(CG)을 다듬는 단계다.

박대영 감독은 “‘생태계의 자연 선택과 공존’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철학을 옮겨볼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감독과 배우들이 정성껏 제작한 생태영화가 국민들의 생태의식 함양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박대영 감독(43세) - 1998년 ‘연풍연가’, 2000년 ‘하면된다’, 2008년 ‘허밍’ 등의 감독을 맡아 연출
※ 오지호(38세)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광구’ 등 다수 영화와 ‘직장의 신’, ‘내조의 여왕’, ‘환상의 커플’ 등 다수의 TV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유명 배우. 2010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은 오는 연말 국립생태원의 개원식에 맞춰 이번 단편 생태영화의 시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국제환경영화제 등 국내외 단편영화제에 출품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생태연구·체험·교육을 담당하는 국립생태원을 널리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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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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