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한의원, 중국에서도 성공신화 쓴다

- 참진한의원, 내년 1월 15일 항저우 분원 개원

뉴스 제공

2013-10-16 11:39

서울--(뉴스와이어)--국내에서 여드름 치료전문 한의원으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참진한의원(대표원장 이진혁)이 중국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 간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참진빌딩에 위치한 참진한의원은 국내 최고의 여드름 전문치료 한의원이다.

이진혁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60여 명의 직원이 똘똘 뭉쳐 오늘날 여드름 전문치료의 최고봉 자리에 오른 참진한의원은 내년 1월 15일 중국 항저우 신도시에 500평 규모의 분원을 개원, 중국 의료계에서도 성공신화를 쓰겠다는 포부이다.

지난 10여 년간 고집스럽게 여드름 치료에만 전념해 온 이진혁 대표원장은 “여드름 치료에 관한한 우리 한의학을 따른 나라가 없다”고 자부하면서 “이런 우수한 치료방법이 중국에서도 분명히 호평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참진한의원의 중국 진출은 의미가 크다. 첫째, 한국에서 직영하는 중국 내 여드름 전문치료 분원이라는 점, 둘째, 한국의 의료진과 경영진이 그대로 중국으로 파견돼 직접 현지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직영 시스템이라는 점, 셋째, 중국에서는 처음 생기는 여드름전문병원이라는 점이다. 더욱이 ‘참진’의 브랜드를 그대로 안고 중국 본토에 진출, “여드름 치료는 대한민국 참진한의원”이라는 공식을 만들겠다는 이진혁 대표원장의 포부는 야심차기만 하다.

통증과 부기를 최소화하는 ‘진정치료’, 잠재성 여드름까지 없애는 ‘안정치료’, 여드름 흉터 없는 피부로 만드는 ‘자국치료’. 이 3단계 치료법은 고객들이 참진한의원에게 최고 권위를 부여한 이진혁 대표원장 만의 치료비법이다.

이 대표원장은 “피부치료는 우리 한국이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여드름 치료로 인정을 받고 싶다”면서 “항저우 분점 1호가 기반을 잡으면 해외 프랜차이즈 병원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맑은얼굴 참진한의원 개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참진한의원(www.jinmedi.com)은 10년 전통의 ‘여드름 전문 한의원’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적인 피부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00% 예약제와 1:1 책임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담당 주치의가 환자 상담에서부터 치료 전반을 컨설팅해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로 유명하다. 참진한의원은 고유의 한방처방과 병원치료, 홈케어 프로그램까지 3면 입체 치료로 난치성 여드름을 치료하며 맑고 깨끗한 피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사이트: http://www.jinmedi.com